책 향기

그래서 이런 사자성어가 생겼대요/ 읽다 보면 문해력이 저절로~

향기가득 2025. 3. 6. 00:31

#서평단 #출판사제공도서



읽다 보면 문해력이 저절로
그래서 이런 사자성어가 생겼대요

 

우리누리 글/ 송진욱 그림/ 길벗스쿨



울 아들들이 보고 또 볼 것이 분명하기에
서평단을 신청할 수 밖에 없었던 책!

https://www.instagram.com/p/DGPevHCCGC-/?img_index=1




유래를 알면 사자성어가 더 재밌어져요!

초등 국어 교과서와 일상생활에서
자주 쓰이는 핵심 사자성어를 가려 뽑아
이야기와 함께 설명해주니 이해가 쏙쏙된다.

초3 아들에게 책 읽고 기억나는 사자성어
하나만 말해보라 했더니 임기응변이라 했다.
어떠한 상황에 잘 대처하는 것이라며
건방이에도 나와서 더 기억에 남았다고.ㅎ
건방이랑 초아가 싸울 때
임기응변 써서 이겼었다는데
나는 다시 찾아보고 나서야 기억이... ^^;;;

[만화] 건방이의 건방진 수련기 1 https://blog.naver.com/jxscent/223731352965




어린 양이 늑대에게 마지막 소원으로
피리를 불어 달라고 해서
양치기를 오게 해 목숨을 구한 이야기가 나오고
만화로도 재밌는 상황을 연출해
임기응변을 확실히 알 수 있게 해준다.




임기응변 臨機應變
임할 임 臨, 때 기 機, 응할 응 應, 변할 변 變
어떤 일을 당했을 때
상황에 맞추어 즉각 그 자리에서 처리하는 것




5가지 주제로 분류해져 있었는데,
임기응변은 2장 태도와 행동을 나타내는
사자성어에 있었다.
꽤 많은 사자성어를 접해볼 수 있는 책.
한 번 읽는다해서 다 알아지진 않겠지만
궁금한 사자성어가 생겼을 때
사전처럼 찾아보는 것도 좋을 듯 하다.




들어는 봤던 사자성어라도
그 유래는 모르고 있었기에 흥미로웠고
수주대토는 나에게도 익숙치 않은 사자성어라
더 관심가지고 읽게 되었다.
토끼가 한 번 그루터기를 들이받고 죽었다고
그를 본 농부가 농사는 안 짓지도 않고
가만히 앉아 토끼가 또 죽기만 기다리다
비웃음거리가 되어 생긴 사자성어.
다정이가 줄넘기 잘한다는 한마디에
그닥 관심도 없는데 줄넘기 연습만 엄청하는
만화의 이야기도 함께하니
기억에 쏙쏙! ^^




<그래서 이런 ~가 생겼대요> 시리즈의
다른 책들도 대여해서 재미나게 읽었다.
7권까지 나와있는데 계~속 나온다고 함!!


#사자성어 #초등문해력 #초등독서
#길벗스쿨 #그래서이런 #어휘력 #문해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