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달 살기를 지원해주는여러 프로그램들이 올라와 있는한달살러 홈페이지를 들락거리다가아보하 in 김해를 발견했었다.2025년 트렌드인아주 보통의 하루, 아보하. ^^ 사실 초등 중등 아이들을 데리고한 달 살기를 하려면걸리는 것이 잔뜩인데,4박 이상부터 가능하다는 것에 눈이 번쩍!열심히 여행 계획을 짜보았다. 음... 청년 가점이 있었다...40대인 나에겐 불리한 조건. 흐흐.그래도 좋은 기회인 듯 하여 도전! 자녀의 체험비와 숙박비는 지원이 안되지만하루 7만원 숙박비라도 땡큐인지라김해에서 아이들과 할 것들을열심히 찾아보았다. 김해하면 가야!문화유산 방문 코스 방문자 여권에서가야 문명의 길로 김해 방문지가 3개나 있어서바~로 추가해주었다.결국엔 여긴 못가고 왔지만...흐흐~03 국립김해박물관04..